~11월 30일
은서랑 아빠. 경수옹의 KT 계약을 축하드리옵니다
KT 전력분석원님과 삐루.. 동영아 니가 형해 그냥..
오야봉과 유여사님과 아침. 잔소리 하실꺼면 그냥 때려줬으면 좋겠다..
돈없다고 상품권으로 결제하고 간 원배달의 상품권으로 M3를 구입했다. 난 BMW 소유남이다.
빠른발 함뚱어린이
너네 길거리 이러고 다니지 말라고..
다음에 또 들이닥칠꺼야
미트 길들여줘서 고마워~
오지스 야구. 야구욕심 부쩍내는 박커피
연우신이 없는 토이는 뭔가 심심했다.
놀러와서 글러브 길들이고 가는 두산베어스 김진형 선수
아 이쁘다
야근야근야근야근야근
그리고 감기가 걸려서 아직도 안떨어지고 있지
14년 엘지트윈스 마지막 결제를 올렸다. 그러고 보니 경수형의 엘지트윈스 마지막 물건 구입이다.
가공 맡긴 글러브 찾으러 오지스의 중심선수들이 방문했다.
홈런왕 같이 못가서 미안해. 나 정말 몸이 너무 안좋았었어...
그래도 먹을껀 먹어야지...
그래도 어린이들과 약속은 약속이니까
놀러온 배요한과 진상아버님. 배요한은 점점 선풍기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다..
허니버터칩도 많고, 차도 바꾼 외뚱형. 차는 모르겠는데.. 허니버터칩 부러워.................
감기나 옮겨버리고 올껄.
모리즈도 술먹기 좋은 곳이다
배경이 모든걸 말해준다. 야구광의 시 작업실은 수원 할렘가에 위치해 있다.
취업에 실패한 오징어
삶의 괴로움이 묻어나온다.
난 BMW M3 오너다
매우 멋지다
힘내 오징어
한결네 카페서 새벽까지 진상을 부렸다.
교도소 사회 교화 프로그램에 참여 할 일이 생겨 안양 교도소에 다녀왔다.
방문증을 목에 걸고, 수형자들의 부러움의 눈빛을 받으며, 여기저기 교도소 안을 여기저기 디깅.
눈 앞에서는 영화에서나 보던 수형복을 입은 아저씨들이 일을하고 있었다...
느낀게 많았다.. 부모님, 가족, 주위 친구들 한테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돈독오른 박커피 남매. 잘되서 보기좋아
쑨
술먹는거에 비해 살이 많이 안찐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살이 너무 쪄서 더 안찌는 것이고, 술을 열심히 먹기 위해 시간이 날때마다 러닝머신 위에서 시간을 보낸다.
오지스 연습 스페셜 게스트
운동하고 소주
벌써 쇼핑몰 만료가 다 되었구나.. 신기하네.... 금방 망할줄 알았는데.. ㅋㅋ
방에서 뭘 찾다 영길이의 어릴적 사진을 봤다. 슈퍼가서 초코비 사주면 마냥 좋아하던 영길이었는데..
요즘 교복입고 다니는 영길이 보니 뭔가 신기하다. 추억팔이해줘서 고마우니까 저 곰인형 안에 만원!
아디오스.
발이 더 빨라지겠다는 함뚱어린이
매운 떡볶이는 정말 나랑 안맞는다........
노처녀가 머핀을 사줬다. 고맙다 노처녀. 부디 멍청한 남자 만나서 빨리 시집가...
작업실에서 찌개 먹는건 니가 처음이다.
자주 시켜 먹어야겠어.
엄양이 일이고 뭐고 다 내팽겨치고 소개팅을 가는 바람에 택배 싸느라 바빴었다.. 금요일 밤에 ^^
택배포장하고, 혼자 씩씩대며 플스하고 있는데 예고도 없이 애들이 찾아왔다... 뭔가 당황스러웠는데 굉장히 반가웠다.
와줘서 고마워. 다음에 미리 얘기하면 더 맛있는거 사다 줄께
꿈속에 김건모, 김흥국 아저씨가 나타나서 "너 그렇게 살다 나처럼 되.."라고 하는데 깼다..
ㅅㅂ...
받수네 집들이
생파 해줘서 고마워... 초가 많네
일요일의 마지막은 수컷서퍼트. 오랜만에 오래 된 친구랑 오래 얘기하는건 정말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