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같은 일주일.... 아.... 지나가리라........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다. 일단 유혹의 자동차키는 잠시 넣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했다. 먹는 것도 많이 줄이고.. 뭔가 내몸이 건강해진 기분인데.. 아침마다 나는 코피가 의욕을 떨어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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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를 갖다놨다. 난 3개월간 열심히 일해야한다. 3개월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요즘 열심히 바보상자를 시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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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요즘 작업실에 많은 분들이 적선을 해주고 가신다.. 아 감사합니다 !
음 적선해주고 담배피고 가는 분들을 위해 붙여놨다.
계속되는 미팅. 돈 많이 벌면 내 자식은 사립초등학교에서 교육시키고 싶다. 이건 뭐....
경찰서 납품. 후후.. 뭔가 만감이 교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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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북일고. 피칭중인 형배랑 주영이. 그리고 계속 일을 낼수 밖에 없는 북일고의 훈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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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원더스의 핫한선수 고바야시상. 아 형님 멋지십니다.
나 다이어트 중이라고, 이런거 시켜 드시는 켄형이랑 형수님. 고마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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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마다 늘 보는 풍경
낮에는 같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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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내내 북적북적.. 다들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