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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0. 00:56 from 먹고자고술먹고


할머니의 착한손자인 나는 할머니와 밥먹고, 삼촌식구들과 마트가서 할머니가 갖고싶어하시는.... 109동 할머니가 얼마전 구입하시고 할머니한테 자랑하셨다는 원액기인가 뭐 그런거 인거를 선물했다.  덕분에 카드는 3개월동안 멍들어있을예정이고, 뭐 암튼 난 오늘 이걸로 착한손자 된거다. 근데 원액기랑 녹즙기랑 뭔차이야... 왜 훨씬 비싼거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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