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열심히 포장!
아 야구광의 시 알바구한다니까 그러네.. 청소 잘하는 사람으로다가
과자가 너무 좋다.. 큰일이다..
외뚱형이 생각하는 건강한 식습관.
그 건강한 식습관의 연장으로, 외뚱형은 한모금만 마셔도 당뇨병 걸릴꺼같은 프로모션 음료 마셨고, 덕분에 스티커를 다 모아 텀블러를 사수했다. 형 고마워.. 오래 살꺼야
Suntory coffee X Softbank hawks
출근할땐, 순대국
김치 안먹는 곱게자란 임바리. 다음엔 김치찌개 먹으러가자
울산 소녀들의 단체 야구화 카바 작업. 소녀감성을 갖고 작업에 임했다. 으르렁 들으면서..
현성옹 오시면 = 육미옥 + 빨간거
야구 잘 하는 아들 두셔서, 이래저래 마음 고생이 많으시다.좀 더 고생했으면 좋겠다...
선물 감사합니다! 잘 입을께요!
술먹고 스윗드림하며 꿈속을 헤메이고있었는데, 한남동에서 두 깡패가 와서 평온을 무너트렸다.
상당히 맘에 드는 자수 퀄리티다.
"턱나온 서울고등학교 코치님 우승하면 얼마나 시끄러울까...."하며, 용마고 응원.
오랜만에 세린양. 아빠가 북한 꽃제비 마냥 입혀입고 나와서, 뭔가 짠했네... 얼마전엔 애를 티거를 만들어 놓더니만...
괜히 운동화를 사주고 싶어, 여기저기 더 사고치고 다니라고 반스를 선물해드렸다. 뭔가 선물하고도 기분이가 좋았었다.
계속 건강하게 커줘!
걱정대로 수원 방문해주신,
"38년만에 서울고를 전국대회 정상에 올려놓으신" 턱나온 코치님.. 한참 잘못 된거지..
어김없이 낮술.
쓸데없는 애사심.. 그리고, 운동 후에 꼭 섭취해줘야한다는 트랜스지방
내가 꼭 이렇게 먹고만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준비. 여름엔 냉우롱차!
일마치고 손님과 먹는 갈비탕도 꽤 괜찮은거 같다.
이건 안괜찮다.
고마워 못생긴애
아무리 잘나가는 코치여도, 집에선 홀아비
야신님의 싸인볼 ㅠㅠ 고마워 술.
술희성이 휴가 기념. 멀리서 와준 한희, 진욱이 의리있네. 현성옹도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이렇게 한 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