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시름시름 앓고있다. 아프면 하루 아프고 말았는데 이번엔 좀 심하네.. 일도 하는둥 마는둥, 아이디어도 막 떠오르는 것도 없고, 괜히 짜증나 죽겠네.. 탄수화물 중독자가 밥은 넘어가지도 않고, 과일이나 조금 먹고, 사람 만나도 그저 커피만 주구장창.... 건강한거 하나빼면 나한테 남은게 아무 것도 없는데... 병원가서 간호사 누나한테 엉덩이 내놔야되나? 간호사 누나가 이뻤으면 좋겠어 ^^
몇일전부터 시름시름 앓고있다. 아프면 하루 아프고 말았는데 이번엔 좀 심하네.. 일도 하는둥 마는둥, 아이디어도 막 떠오르는 것도 없고, 괜히 짜증나 죽겠네.. 탄수화물 중독자가 밥은 넘어가지도 않고, 과일이나 조금 먹고, 사람 만나도 그저 커피만 주구장창.... 건강한거 하나빼면 나한테 남은게 아무 것도 없는데... 병원가서 간호사 누나한테 엉덩이 내놔야되나? 간호사 누나가 이뻤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