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

2012. 7. 10. 18:45 from 먹고자고술먹고

사진 방사

 

 

 

 

 

오더가 도착해 1주가 만만치 않을 것임을 알렸다. 빨갱이부터 시계방향으로 고양원더스 럼스덴,  LG Twins  정의윤, 성균관대 고재황. 다들 야구왕 되시길

 

 

 

 

성균관대 - 천안 북일고 연습경기. 요즘 고3들은 원래 그렇게 성숙한가? 혁진, 형배, 인태랑 대화하면 무슨 형들하고 대화하는거 같다..

 

 

 

 

작업실 옆 오리집의 신메뉴. 파닭. 경일형 조만간 200kg 넘을꺼 같다.

 

 

 

 

작업실은 더우니 아르보.

 

 

 

 

체중관리용 야식. 찌는것도 관리지

 

 

 

 

고양원더스 한별이. 악당 이희성이가 LG로 갔으니 당분간은 편히 운동 할 수 있겠구나. 뭔가 왠지 한별이도 프로 갈꺼같은 느낌이 막 든다.

  

 

 

상봉 코숩코. 양재나 영등포 같이 붐비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

 

 

 

 

밤늦게까지 일하려면 저녁에 적당히 염병도 떨어줘야되고, 카페인이 몸에 들어가야 일이 좀 된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거

 

 

 

 

인석형 만나면 쓸데없는 소리하고, 염병만 떠는게 아니야. 지금쯤 세관 검사 받고 있겠지?

 

 

 

 

이건 언제냐 기억이 없다.

 

 

 

 

사랑해요 차밍이형

 

 

 

 

고양원더스 럼스덴 글러브 지급. 너무 좋아 하더라. 잘 사용해서 좋은모습 보여줘요 럼스덴 !

 

 

 

 

그리고 5개의 영어단어로 모든 의사소통을 마무리하는 이한별이 이희성이

 

 

 

 

고양원더스 이희성이가 LG Twins에 입단했다. 입단 축하 겸 술희성이 소 좀 먹이려고, 미국꺼 좋아하는 사대주의자 간지로 미국소사서 최측근들 모아 조촐하게 축하해줬다. 넥센 입단해서 좋다고 나 붙잡고 엉엉 울다, 작년에 방출되고, 세상 다 산거 같은 이희성이었는데, 여튼 잘 됐다.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분명 잘 될꺼다 .내가 알던 4년전의 희성이랑은 멘탈이 완전 바뀌어 있으니까. 근데 남 걱정 할떄가 아니야 ㅋㅋㅋㅋ

 

 

 

 

오후에 수업하고 에디옹이랑 지민이 만나 맛있는거 배터지게 먹고, 야외에 앉아 칠링~ 이게 주말이지.

 

 

 

 

정의윤이는 글러브 크다고 이사이즈로 해달란다....... 내가 분명 말 했잖아.. 클꺼라고......................

 

 

 

 

임동완이 누디진 입고, 반포에 나타났다. 임동완에게 누디진이란 "나 여자만나러 갈꺼야"를 의미하는 옷 인데.... 난 요즘 눈 뒤집어까는 개인기를 연마중이다. 곧 보여줄께!

 

 

 

 

임동완의 워너비

 

 

 

 

도쿄를 한창 더럽히고 계신 성빈옹이 잠시 입국 하셨다. 이젠 성빈옹도 늙었더라..

 

 

 

 

개인배트. 얇은 그립이 싫어 엠보싱 잔뜩있는 그립 주문해서 쓱쓱 감았다. 감이 좋다 야구 나가면 좀 쳐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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