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끝.

2013. 12. 3. 21:27 from 먹고자고술먹고

 

 

임바리 주급받는 부자 임바리

 

 

 

입담배하는 임바리

 

 

 

어김없이 출장. 현성옹과 함께했다. 너무 잘 쉬고 온거 같다. 금방 지나갔다. 3박4일.

 

 

 

주말엔 왕가네식구들

 

 

 먹고나면 입이고 손이고 홈리스가 되는거 빼곤 최고의 맛이다. 고마워 ㅠㅠ

 

 

 

받수 너 영국 맨날가라

 

 

저 추운날씨에 초등학교 전국대회.

 

 

가제 변시영베이스볼파크가 이름이 생겼다. "몬스터 베이스볼" 광명Ic 옆 위치!

 

 

상속자들 보고 따라하는거냐고 비꼬는 머저리들이 많은데.. 아니다. 난 3년전에 선물받은거 잃어버리고 이번에 다시 산거다.

 

 

 

지금 쯤 훈련소에서 4~5살 어린애들과 논산에서 개고생 중일 우리 술희성이 ㅠㅠ

 

 

락사마님은 크림을 느끼고 계시다.

 

 

정재형을 흥분케 한 레어

 

 

형님들

 

 

야구광의 시 글러브 절찬리 오더 접수중~

 

 

야구보다 쿠키런으로 초등학교 야구부원들에게 인정받은 프로야구선수 이진욱. 어린이들에게 쿠키런 아이템 강좌는 덤

 

 

이랬던 이사 올 작업실이

 

 

 

먹는거 아니면 별 관심없는 세린양

 

 

유여사님이 차려주신 생일상. 행복한 아침이었다. 욕도 많이 먹고

 

 

 

이사. 고생 많았습니다. 외뚱, 임바리

 

 

수원 중부서 플레이오프. 올해 고생 많으셨어요 형님들!

 

 

세린양 돌잔치. 정말 궁금해. 커서 어떤 성격을 소유하실런지...

 

 

이사에 대회에 정말 정신없었던 한달이었다.

 

 

 

내년 봄에 봅시다~

 

 

급하게 팀연습. 개개인 실력은 정말 최고다

 

 

나한텐 안오구...

 

 

첫 눈 오는 날. 나 얘랑 맞았다.

 

 

1루는 뭔가 안맞는다는 배요한 형님. 요즘 글러브 감별에 큰 취미가 있으시다.

 

 

임동완

 

 

간만에 글라스리와 골뱅이에 홍초 탄창 장전하고 "오늘 사당역의 엉망이 되어보자"며 열심히 잔들면서 총쏘고 있는데, 퇴근하시고 잡으러와서 잡혀갔다. 다행이다.

더 엉망의 모습을 안보여줘서

 

 

유여사님과 오야봉께 식사대접. 돈 열심히 벌어서 소 사드릴께요~

 

 

상배오빠가 선물해 주신 501 너무 좋다 최고!!

 

 

 

야구광의 시 작업실 이전식! 전부 다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 런닝맨에 야구선수 나와!"라고 했던 날에 운동. 운동시간 내내 들은거 같다, 심지어는 펑고 칠때도

 

 

이젠 야구선수 다운 가다가 나오는 배요한. 너도 세린이랑 같이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야

 

 

강남초등학교 앞은 이거라며

 

 

오랜만에 문화생활. 마리오 테스티노. 땡큐 받수

 

 

남의 차 막타고 다니는 깐풍기

 

 

 

글러브 가격은 계속 오르고~ 디자인은 산으로~

 

 

아침부터 동대문 !

 

 

지하여장군님들의 습격.

 

 

 

이거 고마워 맛있어!

 

 

다시 출장

 

 

엄청나다. 시장의 규모, 그리고 정확한 예측까지.. 손바닥에 뭘 쥐고 쥐락펴락하는 기분이 들었다.

 

 

 

하카타역 빠칭코가면 있는 현쿠도. 145 축하해 이젠 150 찍어야지!

 

 

이런 귀여운 모습도 보여줘서 졸라 고마워

 

 

 

14년 달력. 13년에 난 무엇을 한건가................

 

 

두번째 커넥션 플리마켓. 첫번째 만큼 재미는 못봤어도, 뭔가 살아있는거 같아 행복했다.

 

 

토요일은 돼지나 궈먹고, 앉아서 고스톱이나 치고.. 당분간 못생기고 화투도 못치는 받수전은 약 1달간 화투 JB로 살아갈 예정이다

 

 

쓰레기통 사고 행복한건 처음이다

 

 

 

3학년에 처음 봤던 꼬맹이들이 이젠 중1이다.. 시간 참.. 꼭 훌륭한 야구선수가 되어야해! 힘들게 정한 진로 헛되지않게

 

 

 

광장시장, 상수동 한바퀴 놀고 한달 끝!

이제 마무리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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