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3주까지.

2013. 12. 24. 01:10 from 먹고자고술먹고

 

 

올해는 유난히 추운거 같다. 전부 다.. 마음까지도!

 

 

서심판의 화환. 저 여성스러운 글씨체가 상당히 궁금하다.

 

 

얼마전 있었던, 커넥션 플리마켓에서 정재옹이 쿨하게 주셨던 한정판. 슈마스터 슬기형님한테 잠시 다녀왔는데, 훨씬 더 건강해져서 돌아왔다. 아 너무 좋다

 

 

다이어트 음식

 

 

다음주 일요일이야.. 야구보단 인성이 먼저라는걸 알게 해주겠어..

 

 

작업실과 마주보고있는, 공연기획사 사장님이 쿨하게 던져주셨는데, 결국 남좋은 일만 했다.

 

 

야구광의 시 야구공 데뷰!

 

 

 

이건 좀 되는 시티컵이다. 혁범씨 고마워요!

 

 

 

요즘 빵집 사장놀이에 푹 빠진 서심판.

 

 

게을러서 이런 편리한거 있어야 좀 움직이는거 같다.

 

 

내가가는 세차장은 다 미안하다

 

 

완판 되고 하나 남은 야구광의 시 카모 에디션. 너무 정이 가는 글러브다.

 

 

괴물 왕대가리. 매일 아침 좀 힘들다..

 

 

 

 

요즘 잘 나가시는 유탄 실장님의 Ryutan seoul. 

 

 

 

주말은 연습

 

 

이사온지 이제 한 달. 택배회사아저씨는 아직도 프린터를 안갖다주신다...나 글쓰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원래 연말은 모아둔 술 까대기 하는거다

 

 

오전에 나가기전에 날씨보려고 살짝 TV를 켰는데, 한 시간을 주저 앉아 낄낄대며 웃었다.

아.. 며느리 오디션이라..

 

 

 

점점 돌깡패가 되어가는 쿠도세린양

 

 

동네 형님들과 저녁.

 

 

 남산은 돈까스

 

 

직접만든 캔들을 선물해준 유탄실장님. 고마워! 정말 향긋한 밤이야~

 

 

 

집구석에 밥이 없을땐 야키소바

 

 

엉망의 안주

 

 

한 해 동안 개고생한 마케터 받님 모시고, 후쿠오카. 먹고, 세린양 뒤치닥거리만 하다 온거 같다.

 

 

 

작업실 새식구

 

 

큰일이다. 일이고 뭐고, 그냥 앉아서 시간 때우는게 더 행복하다.

 

 

 

주문해주신 야구광의 시 오더 글러브가 도착했습니다

 

 

 전지훈련에서 돌아온 선봉이.. 어찌나 개고생을 했는지 얼굴이 반쪽이 되어 돌아왔다.

5kg 더 빼야지

 

 

윤종신아저씨 만큼 깐죽거리는 이진욱 선수. 대학때보다 프로가서 싸가지는 더 없어졌다.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의 김시훈 투수님. 아 글러브 좋은데요 ㅋㅋㅋㅋ

 

 

압구정 스테이지나인에는 야구광의 시 글러브!

 

 

잘나가는 애들은 갈궈줘야....

 

 

할아버지 제사.. 이젠 동생들이 너무 어렵다.

 

 

언더아머 짱!!

 

 

 

 

 

주말은 야구! 09Wassup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1주  (0) 2014.02.08
~11월 끝.  (2) 2013.12.03
~ 11월의 1주  (0) 2013.11.05
Posted by Sohndd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