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치!
판교의 왕 아브뉴프랑 공차 이회장님은 항상 안계신다.
매일 아침 오늘의 할일 적는데, 끄적끄적 적으면 뭔가 항상 많다.
한남동 유대표님의 핑크야구화. 질 수 없지.
못생긴 받수랑 초계국수
초능력이 생겨서, 다때리고 다니고 싶다.
팡교는 떡볶이라며
깡패들
요즘엔 메로나가 제철 날씨다. 냉장고에서 몰래먹는 영길이 메로나라 더 맛있다.
야구광의 시 SK 와이번스 스피드건 납품!
유대표님 감사합니다.
향방작계.
아시안게임 중계차 올라타신다는 공사가 다망하신 강선생님.
유탄이 이런거 보면 아무 도움 안된다고했다. 난 도움이 안되는걸 돈주고 샀다.
평일 심야야구.
마주보고 있는 사무실에서 매일 택배를 받아주시니, 너무 미안하니까..
그리고 여름이니까..
세차 좋아하는 깐풍기랑 세차.
나홀로 심야. 괜히 봤어.. 칼침만 놓다 끝나는 영화였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내용은 "야구용품점 사장님 생활고로 자살"한다...
리얼핑크 재입고, 재입고 되자마자 막판매되어, 괜히 벅찼다. 아 완전 감사드립니다 ㅠㅠ
펠틱스 상인형님 최고. 땅강아지랑 그네 연습중입니다.
요즘 가끔 소녀 감성 시전.
운동 후, 다 같이 모여 보뚜 아사히!
이거 요즘 계속 땡긴다.
Stage9 철수 영희, 또 누구였더라 암튼.. 피라냐들
올여름도 리타! 형님 잘 입겠습니다 ㅠㅠ 짱짱!
리타 최고! 잘 쓰겠습니다!
받수네서 소.
예비군. 아.....................
그래도 미니기범이가 있어 심심하진 않았다.
한남대교 밑 심야 캐치볼
이건 새로운 개인기냐?
암튼 고맙다 받수!
염병할 예비군.. 자다 눈에 모기물려 4일간 놀림을 받고 다녔다.
한동안 난리 났었던, 해피밀 마리오. 다모았다.하늘이 고마워!
흔히 말하는 거래처에서 "아도"를 쳤다. 한동안 언더셔츠 걱정은 없을 듯 하다.
이 아주머니 요즘 자주 방문해주신다.
출장. 새로운 짐가방. 리모와 토파즈. 77L. 잘 지내 봅시다.
유병언 아저씨나 잡으러 다닐까..........
출장. 반갑게 맞아주시는 쿠도세린양
점심 밥
저녁 밥
언더아머 재팬 신제품 수주회. 구하기 힘든 언더아머 글러브 선주문완료. 뿌듯하도다.
아침 밥.
나 요즘 이런 그릇에 관심이 많다.
월드컵 한정버거라는데, 안먹어 볼수없지.
세월아 내월아
다음 달엔 낮술먹고 얼굴 씨뻘개져서 돌아다녀야지.
일스트레스만 아니면 참 괜찮은 동네다.
이렇게 옛날도 느낄 수 있고.
리모와를 구입했으니,
저녁 밥.
아침 밥. 아 낫또 사오는거 까먹었네.........
공항에서 백인천 감독님! 영광이었습니다!!
한남동 유탄서울에서 진상부리고,
글라스리 만나
술먹고 한 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