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기

2018. 4. 1. 14:16 from 먹고자고술먹고

 

 

요즘 오더 손님들이 이렇게 꼼꼼하다. 공부를 해야겠니 안해야겠니.

 

 

김진목 코치님의 수원마실

 

 

베이비페어 라는 곳을 가봤어. 음......................................................................

 

 

중부서 야구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김동은의 애제자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삼청동

 

 

다시 한번 아저씨 야구해요

 

 

준호형 소개팅 사진을 찾다 그만....

 

 

수원에 가츠산도를 잘하는 곳이 있다는건 복이지 복이야

 

 

 

만삭촬영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진목이 뭐해..

 

 

손님 잘못받은 식당

 

 

홈런왕

 

 

명건우 어린이와 다이어트 약속

 

 

사랑해요 최감독님

 

 

독산동 집들이. 아싸 아보카도

 

 

버블헤드도 주셨음 ㅠㅠ

 

 

즉떡먹으러 송파

 

 

오정복에게 섹시란....

 

 

섹시..

 

 

오정복 갈구기 대회 (Feat, 오태곤 김동욱 장성우)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슈퍼루키 강백호

 

 

봄,설 아부지의 오공이 선물 고마워 ㅠㅠ

 

 

잘 가 폴로... 안녕.. 6년동안 고생 많았어ㅠㅠ

 

 

캡틴선배님한테 운동화 사이즈만 살짝 어필했는데, 딱 하고 사다주셨다 고마워요 캡틴!! ㅠㅠ

 

 

뭔가 졸라 바빴던 3월이라, 저녁 먹을 시간이 많이 없었던 서러운 3월 이었다.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올해도 라이온즈엔 버디버디 아이디 - "쏘메까리"가 있다.

 

 

소송이님 수원와서 야구보고 닭

 

 

 

신입생 손님들의 오더는 파는 사람도 뭔가 설레였다.

 

 

화이트데이

 

 

옷이냐 문신이냐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비오길래

 

 

내친구 받구

 

 

이케아

 

 

복어

 

 

마산에서 온 진성옹 택배 ㅠㅠ

 

 

유소년, 중학교 감독 코치님들

 

 

오 밥도 차려놓고 나갔단말이지...

 

 

아저씨 야구해요 이후로 무서운 수원 친구들이 째려보고 감

 

 

뿌요뿌요

 

 

올해도 야구장에 야구광의 시 글러브가 보인다. 아싸.

 

 

집구석 이사 후, 첫 야식

 

 

안산야구. 차가 없어 야구광의 시 스파크로 개인적인 모든 일까지 커버했었다.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비오는 날이라 분식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대구 야구용품의 킹,왕 스니키 심부름. 봄,설 아부지 배달.

 

 

하중호 김만수르

 

 

 

대만 캠프를 다녀온 김연훈 코치님이 먹고 죽으라고 고량주를 사다주셨다.

 

 

뻐킹나쵸

 

 

행사에 최적화 된, 머리카락 흘리고 다니는 빡구옹

 

 

다이어터 희성이가 좋아하는 롯데리아

 

 

아.. 사쿠라

 

 

까불지마라

 

 

야구광의 시로 이거저거 굿즈를 하나씩 늘려가고있다.

이 때마다 술용건의 기술로 도움 받고 있는데,

술을 많이 쳐먹고 다녀서 그런가 손떠는게 보였다.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우리 가족을 잘 부탁해!

 

 

완전식품 피자

 

 

강원고 납품

 

 

춘천이라 닭갈비를 먹었지

 

 

야구용품업의 살아있는 화석 "전 이스턴 황인호 옹"

 

 

중부서 토너먼트 4강전

 

인센스사러 덕희네, 커피먹고 멍떄리는데, 눈 앞에 아른거리는 아즈마백이 김혜영한테 가고 싶다길래, 같이 데려왔지. (화이트데이 퉁)

 

 

입주집 뚱의굴레

 

 

이륜차 밖에 주차하세요

 

 

이자카야에 졸라 큰 티비가 들어왔다.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2군 납품하고, 니퍼트 공던진다길래 김동영 갈구면서 니퍼트 투구 구경.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맥도날드 생일

 

 

사쿠라

 

 

김혜영님이 밥은 잘주신다

 

 

최준원 감독님 감사합니다. 신발을 받으니 정말 지옥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피자헛

 

 

맘에 드는 바지를 샀다.

 

수원역

 

 

두산베어스 수컷서퍼트

 

 

아싸 닭

 

 

자꾸 이상한거 만들지마....

 

일하고 쳐먹다 끝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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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hndd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