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2011. 11. 15. 15:40 from 먹고자고술먹고


몇 일을 연속으로 마셨는지.. 아........ 글라스리는 밤만되면 전화오고, 종혁이가 자꾸 맛있는데만 골라 데려가서 그래
"포스팅할꺼 많았는데, 전 날 술먹어서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한거야!" 라고 구차하게 말할게.
이제 정말........................................ 술끊어야지.. 술끊을꺼야.. 술안먹어,, 술안마셔.. 이젠 못 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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