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집 문사장님 K5 출고기념 여기저기 정해진 목적지 없이 돌다 도착하니 소래포구.. 수산시장서 대하와 꽃게를 잔뜩 구입 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간지로다가 늦은 밤 동네주민들을 불러 모아 문사장님의 오리집 뒷방에 옹기종기 모여 간만에 지옥관광. 이런 급작스러운거.. 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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