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3주

2014. 4. 21. 18:49 from 먹고자고술먹고

 

 

 

형욱옹 최고! 감사합니다!

 

 

선봉이 부지런해졌어, 오전부터 나와서 연습도 하고 ㅋㅋ

 

 

아 또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오랜만에 은성이 만나러 구리.  

  

 

스폰 나갔던 미트를 반납받았는데, 새것보다 더 멋있다. 뭔가 땀과 노력의 흔적이 그대로 배여있는거...

 

 

백팩 고마워! 나 야구가방 이거로 바꿀꺼야.

 

 

정선수도 잘 하고있어 좋다. 전부 흥해라!

 

 

요즘 진상 유니폼 손님들이 꽤 있는데, 지인이라 더 힘들다.. 하준이...................................................

 

 

나 요즘 술도 줄이고, 작업실에서 정말 일만 열심히 한다니까 그러네..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만 낱벌때문에, 과자먹는게 좀 많이 늘었어..

 

 

토요일부터 인간 손동명에대해 뭔가 촬영 하기 시작했다.. 포장할 것도 없는 하찮은 인간 , 포장해주느라 고생들이 많으시다.

결과물 기대할께요 ㅎㅎ

 

 

잡생각들고, 고민있을때 연필깎기도 괜찮은거 같다.

 

 

나 요즘 상당히 호기있게 지냈는데, 세월호 속보만 보면 멍........

사람일 정말 모르는거야...

 

 

방망이치러 여친모시고 새벽 한시 수원 방문해주시는 유탄이

 

 

 감자랑 삐루 잘먹었어

 

 

나 몰랐는데 얘 주말내내 유니폼 입고 한남동 활보하더라...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4주  (1) 2014.04.28
~ 4월의 2주  (0) 2014.04.19
3월의 3주  (0) 2014.03.18
Posted by Sohndd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