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하고, 아이폰이 동기화가 안되서 "아 시발 내 일기도 이젠 끝이구나.."하고 좌절하며 있었는데, 어느 친절하고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은 블로거 덕분에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아.. 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신경쓰이는 작업중에 하나인 규민이랑 콜라보. 작업실 첫 방문. 새로운거 고민한다고 볼때마다 늙어서 나타난다.
밥먹고 빵을 먹어야 좀 먹은거 같다는 유여사님
후반기리그부터 참가하는 프랭크존슨. 재준옹과 광수옹의 야구장비 구입은 뭔가 어색했지만, 뭔가 결의가 보였다.
쥰니 맛있는 타이야키. 광교아브뉴프랑 맛있는거 많아서 좋다.
집 인테리어를 손보겠다고 충남 청양출신 유여사님과 동행했는데, 큰 취향차이로 괜히 갔다는 생각만 하고 돌아왔다.
야구광의 시 언더셔츠, 제품의 디테일 컷이 필요해 도영옹 (http://blog.naver.com/vtr07?Redirect=Log&logNo=220165874124) 에게 부탁드렸는데, 이런 과분한 사진으로 돌아왔다. 과분한 사진이 불만이 아니고, 촬영할때 안불러주신게 불만이다.
정글의법칙보고 생선사온 덕희
락커에 안뿌리고 온걸 다행으로 생각해...
유부우동
성북구 유소년 어린이들 연습 도우미
목만 축인다는게 항상 저렇게 끝나 문제. 꼬치는 왜 맛있어 가지고 ㅉㅉ..
차 바꾼 김원장
변시영 베이스볼. 올해도 OZS 연습은 여기다
바르다 김선생 너무좋아
공주 신발과 공주 머리띠가 없으면 밖으로 안나가는 세린
동네에 유명한 우동트럭이 있다고해서, 뭐 그러겠더니하고 있었는데, 직접 먹어보고 놀랐어..
귀여운 준영이
기사식당
받수가 준 선물중 가장 설레였던 선물
임바리 동생은 시집을 갔고, 임바리의 미래는 더 어두워졌다. 니 미래와 현재는 나야^^
새로운 파우치!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님이 오랜만에 카톡을 보내주셨다...이런 엉뚱한 계기로 30분 동안 안부를 여쭙고, 근황을 보고하는 통화를 하였으며, 난 매일매일 열심히 감독님께 하트와 튜브의 신발을 보내고 있다.
인천 sk 유소년반 vs 연습경기.. 요즘 그렇게 말 안듣던 뺀질이들한테 평소보다 많은 보람을 느끼고 예전 보다 더 한놈 한놈에게 정이 간다..
오목교에 맛있는 빵집을 찾았다
차값 떨어졌어....
휴일의 행복
나도 사장님이 야구용품 사주고 갈비도 사주는 회사다니고 싶다.
라라제이
오랜만에 경험한 마장동은 힘들었다
대리아저씨들 참 고생 많으셔..
선물 받은거도 잊고있었다..정신 머리가 그렇게 없어 요즘
시계를 5개 산 기분
잘가 ps3
내가 나한테 주는 추석 선물
소
빅 또리
완전 음식
비포장도로 한번 다녀오면 항상 생기는 펑크
이거도 완전음식
홍준의 깐죽대는거 너무 참기 힘들다.. 지네 형 닮아갖고
라라제이 임바리
프랭크존슨 끝나고 대중목욕탕
정말 타고난 금손이야.. 부러워 ㅜㅜ
해장은 집구석에서
고뇌하는 강타자님
나바로 대구사투리에 맛이 갔던 날. 애들한테 하는 첫마디가 "인사 똑바로 안하나?"
내가 너 5000원 줄께 엉덩이 딱 한대만 맞아라..
뚱뚱한 경일옹
지금은 보험왕 가베랑 1955 신상영접
추석 선물세트 뺏으러 난입
닭갈비 있으면 소주를 앉아서 울때까지 마실 수 있어
추석 쇼핑
상당히 야구용품점에 어울리는 발매트다
내동생 왕대가리
올 추석도 받수의 대하선물
소
구스토타코
이제 조금 빠르게 오갈 수 있다
9월의 마지막은 공항에 쭈그려 앉아 싸이월드 추억팔이.. 하아..
이때부터 임동완 임바리 색기는 정상이 아니었다.
군포시민체육광장 손공익
미키마우스
아무도 나인줄 모른다..
창암이 턱 짧던 시절
영길이 5살때
임바리 바이크 타던 시절
노가다
쿠도 세린 아버지
초등학교 6학년
이창암 귀요미 시절
군인 임바리
머저리..
받수 여자야구판 씹어먹던 시절
김원장 유니폼 지금의 반만한거 입고 야구하던 시절
꿈에 나올까 무서운 수컷 서퍼트
9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