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기

2015. 12. 3. 18:42 from 먹고자고술먹고

 

 

 

출가준비로 11월 시작

 

 

김영민 밑에서 야구하는 쥰니 불쌍한 둘

 

 

 

미안 산초

 

 

 

인스타에 강박있는 김영민이 팰콘스 친구들에게 인스타 아이디 없다고 무시를 했다. 애들은 김영민한테 인스타를 배우다니........... 영민이 아직 사진도 올릴줄 모르는데..

 

 

 

학민이 와이프 짱

 

 

 

석촌동 술부자

 

 

 

수컷 서퍼트

 

 

 

다음에 더 힘든 출근길을 맞이하게해주지 ㅋㅋ

 

 

 

내가 뭘 사면 그렇지 뭐..

 

 

 

팰콘스가서 강의하려고 홍준의한테 인스타 배우는 김영민 감독

 

 

 

맛없어서 맨날 사먹는다

 

 

이전에 거래하던 용품점이 퀄리티를 못맞춰 야구광의 시를 찾아온 수원 장안구 리틀 야구단. 지금 모든 오더가 납품되었고 계속해서 리오더가 들어오고 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아디오스

 

 

 

그리고 야구광의 시는 이제 언더아머 코리아 정식 딜러샵이 되었다 ㅠㅠ

 

 

 

혁범이 장가 3일 남기고 영민이네

 

 

 

보람이한테 그렇게 센척을 하던 김영민은 지 꼬라지는 얼마 못간다는걸 알았는지, 말없이 눈깔고 그릇을 닦기 시작했고

 

 

 

 

모든게 괴로웠던 혁범이는 그냥 말없이 방으로 들어가 눈을 감았다...

 

 

 

생일이라고 그렇게 티내던 홍준의색기

 

 

 

내 양말도 너한테 안진다

 

 

 

니트입고 다니는 글라스리..너 그러다 혼난다..

 

 

 

50명의 야구소년은 상대가 힘들다

 

 

 

고양 신일중 단체 납품! 아디오스

 

 

구리 마실

 

 

 

이 못생긴게 예비군가서 자꾸 까불길래 수원 남문의 산같은 큰 형 대현이형한테 사진을 요청했다.

 

 

 

대현이형 고마워!

 

 

 

술먹은 다음날 빼빼로라...

 

 

 

요즘 작업실 맨날 이래...

 

 

 

프리미어12 시청을 위해 모였는데, 먹고 한숨자니까 야구 끝났어..

 

 

 

나 얘랑 검은사제들 봤다..................

 

 

 

원규옹이 출가한다고 TV를 선물해주셨다 ㅠㅠ 아.. 나 정말 잘살았어.. 시발.. 흐엉.....

 

 

 

오랜만에 압구정 마실.

 

 

사달라는 것도 많고, 해달라는것도 많다. 나 이제 얘 감당이 안되..

 

 

 

짜파게티가 제일 맛있다..

 

 

 

쥰니 맛없는거

 

 

 

올겨울도 리타!!

 

 

 

죽먹으려고 일부러 아픈거야 내가

 

 

 

ㅠㅠ

 

 

 

혁범이 결혼식

 

 

 

을 보러간게 아니고, 우리 국전에 게임사러 간거야

 

 

 

신상 영접

 

 

 

학부모님이 이런거 주는거 너무 좋아

 

 

 

주말에도 바쁜 슬기옹

 

 

 

복권 맞추려고 주말기다리는 받수

 

 

 

너도 참....

 

 

 

16년 주장 박사장님

 

 

 

완전 음식

 

 

 

출가 준비. 이불은 셉템버룸. 김회장님 수원까지 배달해주셨음

 

 

 

거래처사장님 아들이 야구에 관심있다해서 이거저거 하나씩 넣어서 선물해드렸는데, 몇일 후에 안동에서 머리통 만한 사과가 도착했다.. 뭘 바라고 보내드린게 절대 아닌데.. 이래저래 뭔가 쥰니 좋았다.

 

 

 

잠들뻔했던 007

 

 

 

대망의 이사 날

 

 

 

일하면서 이사하는건 정말 미친짓 이었다.

 

 

 

오랜만에 오지스

 

 

 

민간인 최초로 야구장에 차를 끌고 들어간거라 했다. ㅋㅋㅋㅋㅋ

 

 

 

우후후

 

 

 

택배보내라니까 연락처도 없이 택배보내는 홍준의색기

 

 

 

영길이

 

 

 

이렇게 이사 끝

 

 

 

프랭크존슨.. 야구 잘나오겠다던 술용건 말은 다 거짓말~

 

 

 

kt 15년 마지막 결제요청

 

 

 

여자야구 코치시절 동갑내기 사제지간이라는 불편했던 김보라가 시집가서 회사 때려치고 떡케이크 사업한다고 샘플들고 놀러왔다. 맛있어서 잘 될꺼야! 화이팅!

 

 

 

띨띨이

 

 

야키카레

 

 

 

쿠도세린

 

 

 

난 너 마무리캠프 갔었을때가 가장 행복했어..

 

 

 

천안북일고 코치님이 아닌 이젠 넥센히어로즈 박도현 코치님

 

 

 

마트가는거 맛들이면 안되..

 

 

 

브리크 구운고기

 

 

 

아침엔 사료

 

 

 

언더아머 입점에는 따로 코너가 있어야해서, 언더아머코너를 위해 위치변경

 

 

 

조용한 일요일

 

 

 

 

 

 

유희열님한테 뭔가 빠져들면서 11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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