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강원도 호텔에 짱박혀 블로그를 하고 있다. 아 짱박혀 있는게 이렇게 좋은 적이 있었던가....
김원장과 홍탄
성빈옹이 치밥을 사다 주셨음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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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이 쿠도세린
후쿠오카 어머님이 선물해준 말도 안되게 맛있는 어묵
일요일은 어디 나가는거도 귀찮아
안양유원지에서 밥먹자니까 가방에서 조용히 등산복을 꺼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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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용건
무근조와 봄이아부지
무근이 와이프 참 힘들게 살아...
평촌중 감독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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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삼촌이랑 괴산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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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붉은 노을
술먹은 다음 날은 은근 이런거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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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잘다녀오시게
독일 야구인 최혁뱀이 잠시 돌아왔다
용성통닭과 라면
하루카의 야심작 쌀눈과자
취업축하해 롸롸
오랜만에 밖에서 운동. 워밍업은 축
요즘 성빈옹이 스노우를 자주 하신다. 지금 약 30장 정도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는데, 수틀리면 다 풀거다
플레이모빌을 위해 요즘 공차를 좀 열심히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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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이 언제 이렇게 컸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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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술 마실
최혁뱀이 사다 준 게르만족의 입청소 도구. 고마워!! 최혁뱀
전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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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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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혼자 일을 열심히 하고있다. 뭔가 사람이 필요할때가 잦은데, 아직은 아니라고 혼자 세뇌를 존나 하고 있지.
사촌형님의 사랑. 사랑해요 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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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돌아 온 김혜영님도 뭘 잔뜩 사다주셨다.
족발
점심 과식
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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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세린의 선물은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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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세린과 놀고 힘빠져 밥먹으면 두 배는 맛있다.
배달의 민족
투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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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의 밤은 사람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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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농원의 계절이 돌아왔다
넥센 박주원 선수의 야구광의 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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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야키소바, 낮 야키소바
윤종신옹의 이촌동 그 길 지하상가 그 덮밥집
아싸 없는거 나왔다
엔씨 야구단
영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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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분 좋았던 슈퍼소닉
오랜만에 경은옹
아프지마 올레올레올레 오짤복~
김동욱 전민수의 경기 끝나고 복기 ㅠㅠ
동대문 외근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고로케랑 소세지빵
야구장 중앙 사진의 투수가 낀 글러브가 너무너무 뿌듯하다
성빈옹의 스노우
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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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카레
페르커
몇년을 써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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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우 축가, 김민수 사회의 박민수 결혼식
뭔가 힘들어 보이더라
그리고 우크라이나 처자의 결혼식. 하루에 결혼식 두 탕
결혼식 사회가 성빈옹인줄 알고 잠시 당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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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옹의 타코라이스를 먹으러 인사동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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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팔려서 술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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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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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부암동 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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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임직원 임라라 백팩사러 이천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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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광의 시는 리니지 M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야구광의 시 아이디로 이상한 플레이를 한다면, 그건 스노우를 좋아하는 황성빈 옹 (42세)의 플레이 입니다. 전 계정도 없어요^^
술 건
닭발과 소주라..
하남미남 이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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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터
올 여름시즌에도 교류전
술용건
슈퍼스타 정의윤의 겸손
이정후 선수의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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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뜯으며 6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