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일기

2018. 11. 3. 15:43 from 먹고자고술먹고

 

알다시피 야구광의 시 커피가 오픈했다. 준비로 이래저래 머리 터지는 한 달이었는데, 어찌어찌 하니까 해결이 됐다.

 

 

김동은 낚아서 가구 나르고

 

 

오공이형은 주사 얻어맞고 엄빠는 외식

 

 

 

작업실 앞에 거목을 막 자르길래 인부 아저씨들 커피 사다드리고, 큰 나무 얻었다. ㅎㅎ

큰나무가 있으니, 이제 작업실에서 글러브를 신나게 줘팰 수 있다.  

 

 

오공이형 유모차

 

 

어릴때 공부해야 이렇게 안살아 친구들

 

 

김혜영님은 밥을 잘주신다.

 

 

 

하나씩 일을 쳐내느라 좀 더디었음.

 

 

오리온

 

 

김진곤의 야구광의 시

 

 

아워로스팅 형아가 나와서 셋팅 잡아줬음

 

 

술희성 대구 결혼식 간다길래, 술희성 따라 대구!!

 

 

스니키 최회장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형은 아직 안되

 

 

오공이형

 

 

 

좋네

 

 

2등급 사이 "아저씨 야구해요" 레슨장 오픈!

 

 

해피수원

 

 

성열옹의 시즌 마지막 수원. 고생 많았어요, 브로. 항상 고맙습니다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rcNT5_FoTmY

너드하우스!

 

 

 

뿅. 야구광의 시 커피, 야구광의 시 코히

 

 

첫손님은 경희 유소년 스태프

 

 

야구용품도 뭔가 졸라 바빴던 한 달이었다.

 

 

국가대표는 아니고.. 그냥 저희집 대표 입니다..

 

 

오리지널칭타오

 

 

감사합니다 정완씨

 

 

소닉의 복귀!!

 

 

사율옹의 슈팅!.. 라커로 40잔 커피 배달 간 날... ㅋㅋ

 

 

연훈옹과 요섭옹

 

 

아.. 이정후라니... 감사합니다. ZETT!

 

 

시바동명과 그외 친구들

 

 

 

전민수 방출날, 그는 쓸쓸히 고교 선수를 챙겨줬다...

 

 

흥부놀부가 더 좋음

 

 

다음 날 떡

 

 

 

남의 결혼식장에서 하는 생파

 

 

라라

 

 

날 좋은 일요일. 재민 장산

 

 

오공이형 미안

 

 

과자를 접하기 시작했다.

 

 

코빨개질까봐 순간 긴장했네

 

 

아.. 너무 좋다 이거

 

 

시즌 끝났다고 한가하지 않아요...

 

 

굴비 매달아놓고 밥먹자니까

 

 

오공이형의 X누나 봄이누나

 

 

사랑해요 캡틴

 

 

기프티콘으로 새우를 선물받은건 처음이다. ㅎㅎ

잘먹었습니다!!

 

 

전 커피빈이요...

 

 

아싸 이지

 

 

오공이형 아직 안되요..

 

 

러브라이트 도영옹이 비니를 선물해주셨는데, 아 이거 반응이 너무 좋다 ㅋㅋㅋㅋ

 

 

심우준

 

 

호주가는 승원이. 가서 잘하고 프로 유니폼 한번 더 입자!

 

 

블루문

 

 

왕대가리 고모 결혼식. 비니 반응이 좋아 저거 쓰고 가족사진 찍음.

결국 오공이형이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슬슬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하심

 

 

오공이형 아직 안되요

 

 

송민섭의 야구광의 시

 

 

아.................. 감사합니다

 

 

 

캡틴이 주는 물건가져오면 애들 항상 환장함.

 

 

이걸 다시 구할 줄이야. 너무 반갑다.

 

 

오사카!!!!!

 

 

하타케야마.. 아 좋더라

 

 

 

큐지선생님 가게랬다. 뭐 없었다. 정말 뭐 없었다. 한 두개 빼고.. 

 

 

오사카 미즈노, 아.... 지리고 갑니다. 그냥 존나 멋있어 ㅠㅠ

중국메이드, 필리핀 메이드 글러브 같이 보면서, 비교하며 설명들으니 뭔가 후련했었다.

 

 

갓덴!

 

 

MAN WITH A MISSION 이 저 강 한가운데서 공연할때 존나 멋있었는데ㅠㅠ

 

 

 

  

 

 

고시엔!

요즘 사이트 개인결제창 사진( http://poembaseball.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13

업로드에 맛들려 사진 모으는데, 정말 실컷 찍고왔다 흐

 

 

이게 한달에 한번씩 생각난다니까.. 

 

 

만철씨 반가웠어요!

 

 

오공이형 겨울 잠바 고르는게, 제일 신경쓰였었다.

 

 

오사카 안녕

 

 

맥주마시려고 마중나온거였어

 

 

짱두 형아

 

 

시바동명

 

 

야구

 

 

올해 중부서 야구 참석 두 번.....

 

 

꼭 먹고 죽어야 할 100대 와인을 선물 받았다.

내가 맛을 알겠는가..... 감사합니다!!

 

 

정현 오태곤 듀오, 요즘 저 조합으로 자주 보임

 

 

kt 친구들과 함께 커버낫. 올겨울은 이거다.

 

 

일산에서 인기탈렌트 촬영 끝난다해서, 마중 가다 아저씨 야구해요. 술희성 코치가 혼자 나혼자 산다를 보고 있었었다.

 

 

김혜영님은 밥을 잘주신다.

 

 

아... 정신 못차렸었다.

 

 

양투 글러브. 요즘 이거 길들이고 노는데 재미들렸음

 

 

진영옹, 사율옹, 김몽키 고생 많으셨습니다!!

 

 

슬기옹과 작당모의

 

 

곧 개업, 오정복의 야구정복

 

 

김혜영님은 밥을 잘주신다.

 

 

 

정현 오태곤 듀오랑 떠들다, 10월도 끝.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일기  (0) 2018.12.01
9월 일기  (1) 2018.10.03
8월 일기  (0) 2018.08.28
Posted by Sohndd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