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월

2024. 4. 9. 11:50 from 먹고자고술먹고

술만 먹으러가는 부산 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답. 지긋지긋한 유니폼, 부산 수원만 오더 넣는 조건으로, 유니폼 공장을 큰 군납업체에 부탁해 세팅했고, 국내 생산 3주 완성이라는 놀라운걸 이뤄내고 왔읍니다. 
잘생긴 보좌관님
계약해라..
2월도 추워
수원의 형들과 소주 
유승안 회장님 위즈파크 마실
맨정신에 잘 수가 없다
뭐든 잘먹어
화전 마실, 매번 고마워요 해피형
새벽에 운전도 주차로 신경쓰는거 은근 스트레스라 콜밴으로 갑니다.
허구언날 후쿠오캌ㅋㅋ
이번에도 기타큐슈에서 후쿠오카로 꼼수 빡
목적이라면 목적이었던 산리오센터
시즌이 아니라 야구도 못보고 아쉬워서 돔 앞에서 괜히 기웃거리다
늘 그렇 듯 쿠도상 뵈러, 안싸우고 잘놀아서 이뻐 ㅠㅠ 
사케에 까불다 혼쭐나신 수원맘충
온천으로 숙소를 잡아 아침저녁으로 목욕, 아침저녁으로 엄마 몰래 뽑기
가다가 뭐 보이면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먹음
환장
한정파이 먹을 때 마다 뿌듯
새우를 집중적으로 공략하심
하 사쿠라
매번 고마워요 료스케형 ㅠㅠ
많이컸다 오공이
리사이클에서 드디어 구하심
캐널시티에 데포가 그렇게 핫하다고 하길래
캐널시티 맛집 호시놐ㅋㅋㅋ
조금 컸다고 포켓몬 센터에서 별거 안구매하심
(전화 안와서 좋았음)
1:4 잘 알겠어 카호!
아 마트 좋다
저 뽑기 얼마를 쓴거냨ㅋ
2월 꽃놀이
뭔가 마음의 고향
김혜영님이 제일 좋아하셨음
고쿠라 마실, 다음 날, 오공이와 엄마를 먼저 보내고 ㅋㅋㅋㅋㅋㅋ
혼 자 다!!!!
탄가시장을 디깅하고 
기타큐슈의 야구용품점 한군데 둘러보고
신칸센
료스케형이 카츠맛집 데려가주심, 오조노 어디였는데 기억안남
그리웠었다
이케나가상의 소개로 후쿠오카 여기저기 로컬 용품점도 가보고 아재들이랑 한참 얘기하다 옵니다.
돌아오면 술
또 술
해장은 타코
아침먹고
집에서 멍때리고, 동네 돌아다니고
점심먹고
소개받은 샵들 돌아다니고
여기서 멍때리고
술을사서 귀가
윤곤 갔냐고 데려오라고
일본 가정집에 자이글 뭐냨ㅋㅋㅋ
너무너무 잘 쉬었읍니다, 
송스타 티를 놓아주고 집으로
김혜영님이 밥은 잘 주신다
소시 너무 많이 컸엌ㅋ
맨정신에 잘 수가 없다
(고기 먹으러..)
우주야구인 슈퍼스타 정의윤의 브랜드 입니다. 많관부!!
동네 식당이 생기면 못참는 편
일요일
먼저간 오공엄니가 뭔 운인지 히비키를 구하심
명절선물 너무너무 감사했읍니다 ㅠㅠ
천안에서 진명호
맨정신에 잘 수가 없다
pc를 샀는데 설치기사 둘이 따라 옴
창래옹도 합류
한스밴드 라이스버거를 들고 오신 순천남 이창암
셔니엉아 너무 반가웠어요 ㅠㅠ
맨정신에 잘 수가 없다
올시즌 마지막 눈
박뱅이 찾던 메쟈 선수들의 타르 한국 런칭! 팰리컨!
박뱅형이 쿨하게 입으라고 던져 줌 ㅠㅠ
쿠에바스 벤지
본인이 생각하는 멋있는 포즈임
눈 밭에서 캐치볼 하던
손동현
팔달구 손윤건
아싸 매장앞에 해장국집 생겼다
한글을 읽기 시작해서 많은걸 하고 계심
아베형, 운현이형
일요일
할미 할비 생일
매번 고마워 저스틴 ㅠㅠ 
악마 김승훈
성남고 납품
하변호사님이랑 소주먹고
감독님들과 소주먹고 2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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