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야구갔다와서 작업실서 손님 맞고, 다리 달달떨며 간만에 포스팅중.. 아 배고픈거만 해결되면 여유롭겠구나..
디큐브시티 지하. 요즘 한국 음식이 너무 좋다. 소화도 잘 되고, 그래서 방구도 잘 나오고...
성균관대 x 안산공고. 뭔가 "남미 개인기 야구"를 구사하더라
맛있었어 빕스버거
블루엔젤스 교류전 후, 잠시 한국와서 열심히 놀았다. 이 날도 올림픽축구 3,4위 결정전을 보기위해 염병덩어리들이 에디형 집으로 모였는데, 이 날 에디형은 "외국 살다온 뚱땡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시 출국.
일본최대의 명절인 오봉이었고, 스님들은 바빠 보였다. 고시엔 대회가 진행중이었는데, 재밌더라.
스트레스 해소
유니폼 패치 위치의 중요성.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 김과장님 !
어쩔수가 없었다.. 길에서 맥주 마셨다.
나랑 늘 놀아주는 고마운 아로짱
다자이후 신사안에 위치한 스타벅스. 뭔가 유명한 건축가님이 인테리어 하신거라던데 잘 모르겠던데 뭔가 이뻤다.
아.. 하아..............
아침에 일어났는데, 딱 기분 좋을떄. 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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