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기

2015. 6. 4. 17:14 from 먹고자고술먹고

6월에 올리는 4월의 일상

난 오늘 한가하다

 

 

 

깐죽이 김동영 왜 하필 첫사진부터 김동영인가..

 

 

 

동네가 시끄러워졌다.  살 수가 없다.

 

 

 

대신 잠실까지 안가도 된다

 

 

 

김사연 안다쳤을때

 

 

 

경찰아저씨 해성이

 

 

 

가까운 대신 자주 부른다

 

 

 

김사연 안다쳤을때 2

 

 

광교 브로들

 

 

 

모이면 고스톱 다들 돈이 없어 점당 금액 말하기도 참 창피하다..

 

 

 

고스톱 치다 귀찮으면 방망이를 친다

 

 

글러브 끈수리 손님들중 80%는 kt 선수들

 

 

 

하이드앤라이드!!

 

 

 

얘네 부부랑 소주먹는거 너무 좋음

 

 

 

경희 주니어 유니폼 채촌 귀여워 죽겠다

 

 

 

공 찾아오랬더니 개랑 놀고있는 너희가 더 귀여워

 

 

 

대왕판교녀 받수 소사들고 작업실 왔음

 

 

 

글라스리랑 벚꽃놀이 후 노랑치킨

 

 

 

살기 좋은 노량진

 

 

 

나 반대편 고시생 3판 다이겼다.

 

 

 

남양주 글러브 배달

 

 

 

아침 소

 

 

 

할아버지 뵈러

 

 

 

자꾸 이런거 보내주지마 혁범아...

 

 

 

날 좋을땐 축구

 

 

사회인야구 우천 취소의 아쉬움

 

 

 

안산 양아치 신제화

 

 

 

임바리랑 낮 닭

 

 

광교마실

 

 

 

김영민 결혼식

 

 

 

밤마실

 

 

 

비오는 날에도 축구

 

 

 

글라스리랑 낮 막걸리 먹고, 밤 비행기로 후쿠오카!!

 

 

 

세린양이랑 놀다 4일 끝.

역시 항공은 대한항공이 짱! 맥주 막 줘... ㅋㅋㅋㅋ

 

 

머리 좀 정리하러 서울의 달

 

 

 

너무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오지스 팀패치

 

 

 

재활용 정리 한심하다.....

 

 

 

판교

 

 

 

광교의 부의상징 두 분

 

 

 

술사연

 

 

 

학부형님이 이젠 이런거 주신다.. 술냄새 나는가봐.......

 

 

 

와썹 신입 ㅋㅋㅋㅋ

 

 

 

TV에 백종원 국수 나오길래

 

 

 

사진만 봐도 머리아프다

 

 

 

수컷 서퍼트

 

 

 

얘 몇주째 매일 출근 중

 

 

 

할꺼없을땐 역시 동양화 공부

 

 

 

평양냉면

 

 

 

임바리

 

 

 

비첸향 최고

 

 

 

덕희랑 놀다 4월 끝!!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일기  (0) 2015.06.04
중국 출장  (1) 2015.04.04
~3/27  (0) 2015.03.31
Posted by Sohnddol :

중국 출장

2015. 4. 4. 13:47 from 먹고자고술먹고

 

중국 출장

 

 

 

계속 해외로 떠돌고 있음.. 이러면 안되는데..

 

 

 

도착하니 여기저기 사장님들이 막 계셨다. 막내이므로, 아침준비.

 

 

정확한 명칭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국이다.

 

 

사스가 대륙. 스케일이 다르다.

 

 

공장 견학

 

 

 

하려했던 일을 하였다.

 

 

 

낮 술. 로컬 음식은 맞는게 없어 힘들었어...

 

 

털레 털레 아무생각없이 보이는거 보면서 산보

 

 

 

마무리는 항상 술.

 

 

 

사장님들은 아침부터 맥주를 마신다.

 

 

 

사장단 운동회. 함께해준 한인야구팀 즐거웠어요!!

 

 

 

 

운동했으니 또 술.

 

 

글러브 제작은 참 할꺼 많고, 신경쓰이는 공정이다.

 

 

노동자 중 이용규 선수가 끈을 잘 낀다.

 

 

 

그나마 맞는 음식 먹고 출장 끝!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일기  (0) 2015.06.04
~3/27  (0) 2015.03.31
~2/22일  (3) 2015.02.25
Posted by Sohnddol :

~3/27

2015. 3. 31. 23:37 from 먹고자고술먹고

 

 

미국에서 돌아온 호영의 선물! 잘입을께!!

 

 

 

누가 그랬었다, 부의 상징은 펀푸드라고

 

 

 

전지훈련에서 돌아 온 진형형제와 원규옹이 선물들고 방문!! 돼지갈비는 육미옥이 맞다.

 

 

 

물류대란이니 뭐니해서 오랜만에 수기로 송장

 

 

 

여기저기 시즌 준비를 야구광의 시에서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께요 ㅠㅠ

 

 

 

놀러 온 한회장님

 

 

 

배트사러 온 시카고컵스 손호영 선수

 

 

마지막 핑크 유니폼

 

 

 

펠틱스 브로님들의 오더!! 만세!!

 

 

 

삼촌이의 패딩 선물. 돈 많이 벌면 더 좋은거 사줄께!!

 

 

 

새로운 OZS팀원 이창암은 내 밑에서 야구를 한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올해도 일본 고교팀의 주문!! 고시엔 꼭 출장해주세요!!

 

 

 

오픈 한 달. 세린 아부지는 이제야 조금 마스타 같다.

 

 

 

.......................... 애증의 어린이들

 

 

 

카레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같다

 

 

 

얘는 머리가 너무 크니까 사진을 옆으로

 

 

 

독일로 외국인 노동자 놀이 하러 간 최혁범. 오지마 오면 너 장가가야되잖아...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유유히 독일로 떠났다.

 

 

할머니면 꺼뻑죽는 세린, 세린이면 꺼뻑죽는 할머니.

어머니 한국 오실때마다 뭔가 항상 짠하다...

 

 

 

복싱한다고 야구 안나오는 못생긴 대왕판교녀

 

 

 

도너츠 사들고

 

 

 

덕희네!! 밥얻어먹고,

 

 

 

새벽까지 고스톱!!

 

 

 

4월 3일 오픈!!

 

 

 

리타의 신상은 이렇게 사용한다.

 

 

 

용건이 짱!!

 

 

 

아침고기

 

 

 

오지스의 새로운 유니폼!! 오지스스럽게 패치는 개뼉다구!! 진만이 작업하느라 고생했어!!

 

 

 

이쁘다 이뻐

 

 

착하고 순수한 민익이 항상 고마워!!

 

 

 

한회장님의 선물!! 챔피온~

 

 

 

내가 요즘 되는 일이 별로 없어..

 

 

 

임바리한테 콜라사다달라고 시켰는데..

 

 

콜라 똑바로 사와..........

 

 

 

냉장고가 다 술.... 술 그만 사다줘요..

 

 

 

제화네 부부가 보령에서 돼지 잡았다고, 고기, 껍데기를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왔다. 돼지 또 잡았으면 좋겠다.

 

 

마무리

 

 

 

이 어린이들도 다시 시작!!

 

 

 

 

 

 

 

소프트볼 소녀들 유니폼 채촌하러 구미 출장!!

구미왔다고, 대구에서 이희성이도 구미까지 와주고, 김코치님, 마침 생일이었던 술희성이. 이래저래 신세 많이졌어요!

 

 

 

고맙다 제화. 갈궈도 조금은 참아볼게.

 

 

수원 놀러 온 깐풍기

 

 

 

5년에 한번씩 갱신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오지스 연승!!

 

 

펑크..........

 

 

 

시끄러워서 나가보니 한덕희, 얘 조만간 소음 민원 한번 들어올 듯...

 

 

 

성지가 되어 가고 있는 작업실 플스방..........

 

 

 

안산 홀아비랑 소주

 

 

 

이제 잠실까지 안가도 된다 ㅠㅠ

 

 

 

얘는 나 있을때만 일하는척 하더라...

 

영민이 팀에서 뛰기로 됐다. 야구 못하는 준의도 있었다.

 

 

 

내맘대로 하라고 하셔서 정말 내맘대로 했다.

 

 

아.. 바빠 죽겠는데...

 

 

 

새신

 

 

 

마루타.

 

 

엄마가 초코렛이를 못먹게해서 심통이 나있다.

 

 

 

처음엔 그냥 리그 반타작만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자꾸 이겨서 리그에서도 도꺠비팀으로 불려 뭔가 자꾸 욕심난다.

 

 

 

일본 출장.. 이젠 출장을 하두가서 감흥이가 없다.

 

 

 

요즘 활약이 대단해서 너무 보기 좋다 ㅠㅠ

 

 

 

모리즈 한회장님이 앞치마를 만들어주셨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나 일 열심히 할께!!

 

 

 

밤마실 온 청년들

 

 

 

시작은 분명 낮술이었는데, 밤까지 술마셨다.

 

 

 

건물 주 어르신과 긴 딜 끝에 광고권을 따냈다.

 

 

형욱옹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너 차바꾼거 내가 비밀로 해줄께

 

 

 

아.. 비자....

 

 

콜라 똑바로 사와..

 

 

 

이천 LG 2군 구장! 새로운 프로스태프 추가!!

 

 

 

글러브가 점점 잘 나와 몹시 뿌듯하다

 

 

선물이라고 받기는 했는데..

 

 

 

전철타고 다닐땐 이거!!

 

 

 

고독한 미식가 그만 봐야지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출장  (1) 2015.04.04
~2/22일  (3) 2015.02.25
~1월 25일  (10) 2015.01.29
Posted by Sohndd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