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은 무농약 딸기
홍콩다녀 온 덕희부부의 선물. 향이 매우 좋다. 고마워!!
매일 바쁜 모리즈
아 큰 차 타고 싶어.......
납품갔다 어린이들 연습 도와주고
이 어린이랑 놀아주었다.
연습
오후 3시면 문닫는다는 작업실 앞 시크한 블로거들의 성지. 별로던데.. ㅋㅋ
임바리가 요즘 일본음식에 관심있어한다.
이것들때문에 한동안 바빴는데, 다행히 반응이 좋아 다행이었다.
사스가 외뚱
닭사들고와서 닭먹는 KT 직원 둘. 떠오르는 식탐가 오징어
심야영화
음..
하교길에 과자잔뜩사서 삥뜯어가는 영길이
후쿠오카 서점에서 본 사촌형님. 자신의 출연을 신기해 하신다 ㅋㅋ
압구정 놈팽이 신제화
세린아부지네 밥집 오픈 하루 전.
이젠 삼촌이 품에서도 잘잔다.
놀러와서 일만하고 가는 임바리. 뭔가 바보스럽고 부족한데 일은 잘해
해장국 먹고
심야야구!!
커피정신. 이 분 이제는 좀 억척스럽다는 표현에 가까워지고 있다,
놀이터 모리즈
김선희님과 소주
덕희야 유니폼 이쁘게 만들어줄께
겨우내 잘 놀았으니 이제 운동해야지 어린이들.
가까운곳에 커피빈이 없어 매우 아쉽다
허허...
먹고 땡깡 부리다 자는게 렛잇고 어린이의 일
여기 커피를 타 먹으면 뭔가 더 맛있다
야구화 받으러 온 호영이
어린애들이랑 술먹으면 못이기겠어.
그래서 다음 날 한참을 힘들어했나보다
아침부터 넋놓고 봤네. 나와 받수가 생각하는 한국 염병의 아버지. 흥국이형님
하루종일 해장
모니터 고장. 소녀감성 컴퓨터 수리 아저씨
외근에는 이거!!
그렇다고 한다.
아지트로 좋은데 멀다..
운동끝나고 놀러온 KT 무근이
오징어가 오징어를 먹네...
깐풍기
미팅갔다 뭔가 작업실들어가기 싫어서 박커피랑 커피
2월14일이라고 이런거도 만들어주셨다 우흐흐
이런거도 먹여주시고
공항에서 미팅은 오랜만이다.
그것고 짬뽕먹으면서 미팅
조금 더 있으면 유희열처럼 웃을 수 있다.
고마워 깐풍기!!
해장에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 매우 맛있다.
30살에 받은 설빔
영길이 먹으면 살찔까봐 작업실로 가져왔음.
밤마실 온 동네 청년들
설 근무
가벼운 글러브를 만들겠습니다.
이런 설선물 너무 좋아
설연휴에도 운동하는 KT
창용옹 오랜만에 따님과 방문해주셨음
설맞이 작업실 소
오전내내 잔소리 듣고
판교 마실
심야 연습
영길이
집앞에서 주문장 정리, 연휴인데 열심히들 사신다
석민이 힘내!! 오지스 브로들 의리있어
수원 스테이트 스토어에도 야구광의 시
힘내 친구들
외뚱이 쏜다.
설맞이 간식
아 아이폰....
언제 쫒겨날지 몰라 미리 준비하며 연휴 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