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일기

2015. 11. 2. 00:25 from 먹고자고술먹고

10월은 일본에서 시작

 

 

 

늘 잘챙겨주신다1

 

 

행사가 많았던 10월이었다.

2015 야구광의 시 경희주니어 교류전 무사히 종료!!

 

 

 

어린이들 출국하고 하루의 자유시간

 

 

 

 

안본거 안믿습니다 형님..

 

 

 

아울렛 쇼핑. 비켜봐 아저씨 사진 좀 찍게..

 

 

 

 

아 이런 카레빵 좀 안파나.. 

 

 

 

어린이들은가고 코감기만 남았었다

 

 

늘 잘챙겨주신다2

 

 

 

늘 잘챙겨주신다 3

 

 

 

가면 꼭 먹는거 1

 

 

 

가면 꼭 먹는거 2

 

 

 

요섭옹의 신중한 주문

 

 

 

어느 순간 박사장님도 오셨다

 

 

 

돌다리 군인아저씨도 오고

 

 

 

덕희 새장난감.. 아 뺏고 싶어

 

 

 

소주나 먹어라 김영민

 

 

결혼을위해 독일에서 돌아온 혁범이

 

 

잔일은 임바리

 

 

 

항상 고마운 종훈

 

 

 

두 번째 행사. 새신발 신고

 

 

경희피닉스 뺀질이들 데리고, 여주로 첫 전국대회.

 

 

 

 

간단하게 마실 줄 학부모님과의 술자리..

 

 

 

눈알굴리면서 조용히 술먹는 와중에 약국을 운영하는 학부모님이 시크하게 약을 던져주셨는데..  좀 당황스러웠다.

 

 

 

 

이렇게 뺀질이들과 함께한 기억이 하나 늘었다.

 

 

 

부라보콘

 

 

 

 

혁범이는 밤 12시에 손님을 모시고 와서 글러브 가공을 시켰다^^^^^

 

 

장안구 리틀

 

 

 

모교 성남중 마실

 

 

요즘 맛들려서 자주가는 동네포차

 

 

광교 마실

 

 

 

덕희는 사연이 선글라스 참 좋아해

 

 

 

애증의 김사연

 

 

 

아 사촌형님 최고 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ㅠㅠ 리타 짱!!

 

 

 

가을이라 그런건 아니고 항상 그냥 무의식적으로 뭘 계속 주워먹는다..

 

 

 

진행방향 따윈 무시하는 어느 김여사님의 주차

 

 

 

김사연 스타일 바꾸기

 

 

 

는 실패

 

 

 

대현이 고마워 ㅠㅠ

 

 

구라치네

 

 

 

진형형제 밤마실

 

 

 

사연이가 좋아하는 덕희

 

 

 

보영만두 좋아하는 개코원숭이

 

 

 

왠지 모르겠는데 정이 많이 들었다.. 서슴 없어지고 참 좋다

 

 

 

옆사무실 덕분에 문화생활

 

 

 

미야자키에서 짖고 있는 서퍼트 컹컹컹

 

 

 

후암동 세차녀 받

 

 

kt 선수들이 마무리 캠프 가기 전 바글바글

 

 

 

요즘 술없이 잠을 못자겠다

 

 

 

야구선수 둘 전직 야구선수 하나의 식사

 

 

 

백종원의 삼대천왕이 뭐라고

 

 

 

vs 펠틱스 연습경기

 

 

고생하셨어요!!

 

 

 

야구 후엔 맥

 

 

 

다음 출장때 대량구매 해야겠다..

 

 

 

도미노 신상 완전음식

 

 

부츠팩토리에 부츠 신고가는걸 깜박한 슬기옹의 개업식, 안그래도 대박인데, 더 대박나세요!!

 

 

 

장안구 리틀 납품 및 채촌

 

 

야구용품점 아저씨가 너네 사진찍는거 좋아해

 

 

 

2년째 근속중인 엄양, 너도 악필인거 인정해라...

 

 

 

 

새로운 프로스태프 홍성무, 작업실 찾는 선수들 대부분 야구용품에 관심갖고, 정보를 원하는 선수가 주류라 내가 더 신상을 열심히 보고, 공부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줌ㅠㅠ

 

 

 

 

뇌순남이랑 무한도전 뇌순남,녀 특집보며 닭갈비

 

 

경희 피닉스 뺀질이들이 학생야구팀 다운 매너 있는 팀으로, 소문나서 여기저기 연습경기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 고맙다 뺀질이들!

 

 

 

 

아직도 김사연은 탄산수를 5박스나 주문해서 배송지를 왜 작업실로 했는지 궁금하다.. 착불이었으면, 변기통에 다 쏟아 부었어^^

 

 

 

 

kt wiz 마무리, 스프링캠프 코칭스태프 손에는 야구광의 시 X 쿠도재팬 펑고배트가 들려있다. 단체납품!!

 

 

 

승훈옹이 추천한 수원 삼성 직원들의 인기 런치메뉴

 

 

 

원정 끈 수리

 

 

 

1주에 4~5일은 아침마다 후회를 한다

 

 

 

받수짱

 

 

 

맥주광

 

 

 

시설좋은 장안구 리틀

 

 

 

새벽 한시에 커피들고 방문한 예비새신랑

 

 

정신없이 살고 있다

 

 

 

쿠도세린과 포도나무 어린이집 4세반 친구들

 

 

덕분에 주방에서 머슴밥

 

 

 

 

이젠 떼도 막쓰고, 점점 여우가 되어간다

 

 

 

깐풍기

 

 

 

 

아직 민간인게 실감 안나는 막 전역한 LG선수 승호

 

 

 

요즘 자주 수원에 찾아와 열심히 인터뷰, 리딩중인 아민이,

 

 

 

 

화이팅이야!!

 

 

 

두산 선수와 한국시리즈 시청.. 민익이 머리 누가 저랬어..

안그래도 깜찍한 애한테..

 

 

 

어린이들 추운데 참 고생이 많아

 

 

 

그렇게 재밌다길래

 

 

 

용성통닭 한마리를 앉은 자리에서 다쳐먹는 임바리랑 조용히 10월 마무리..

 

 

 

아 츄러스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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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일기

2015. 10. 20. 02:22 from 먹고자고술먹고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하고, 아이폰이 동기화가 안되서 "아 시발 내 일기도 이젠 끝이구나.."하고 좌절하며 있었는데, 어느 친절하고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은 블로거 덕분에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아.. 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신경쓰이는 작업중에 하나인 규민이랑 콜라보. 작업실 첫 방문. 새로운거 고민한다고 볼때마다 늙어서 나타난다. 

 

 

 

밥먹고 빵을 먹어야 좀 먹은거 같다는 유여사님

 

 

 

후반기리그부터 참가하는 프랭크존슨. 재준옹과 광수옹의 야구장비 구입은 뭔가 어색했지만, 뭔가 결의가 보였다.

 

 

 

쥰니 맛있는 타이야키. 광교아브뉴프랑 맛있는거 많아서 좋다.

 

 

 

집 인테리어를 손보겠다고 충남 청양출신 유여사님과 동행했는데, 큰 취향차이로 괜히 갔다는 생각만 하고 돌아왔다.

 

 

 

야구광의 시 언더셔츠, 제품의 디테일 컷이 필요해 도영옹 (http://blog.naver.com/vtr07?Redirect=Log&logNo=220165874124) 에게 부탁드렸는데, 이런 과분한 사진으로 돌아왔다. 과분한 사진이 불만이 아니고, 촬영할때 안불러주신게 불만이다.

 

 

 

정글의법칙보고 생선사온 덕희

 

 

 

락커에 안뿌리고 온걸 다행으로 생각해...

 

 

 

유부우동

 

 

 

성북구 유소년 어린이들 연습 도우미

 

 

 

목만 축인다는게 항상 저렇게 끝나 문제. 꼬치는 왜 맛있어 가지고 ㅉㅉ..

 

 

 

차 바꾼 김원장

 

 

 

변시영 베이스볼. 올해도 OZS 연습은 여기다

 

 

 

바르다 김선생 너무좋아

 

 

 

공주 신발과 공주 머리띠가 없으면 밖으로 안나가는 세린

 

 

 

동네에 유명한 우동트럭이 있다고해서, 뭐 그러겠더니하고 있었는데, 직접 먹어보고 놀랐어..

 

 

 

귀여운 준영이

 

 

 

기사식당

 

 

 

 

받수가 준 선물중 가장 설레였던 선물

 

 

 

임바리 동생은 시집을 갔고, 임바리의 미래는 더 어두워졌다. 니 미래와 현재는 나야^^

 

 

 

새로운 파우치!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님이 오랜만에 카톡을 보내주셨다...이런 엉뚱한 계기로 30분 동안 안부를 여쭙고, 근황을 보고하는 통화를 하였으며, 난 매일매일 열심히 감독님께 하트와 튜브의 신발을 보내고 있다.

 

 

 

 

 

인천 sk 유소년반 vs 연습경기.. 요즘 그렇게 말 안듣던 뺀질이들한테 평소보다 많은 보람을 느끼고 예전 보다 더 한놈 한놈에게 정이 간다..

 

 

 

 

오목교에 맛있는 빵집을 찾았다

 

 

 

 차값 떨어졌어....

 

 

 

휴일의 행복

 

 

 

 

나도 사장님이 야구용품 사주고 갈비도 사주는 회사다니고 싶다.

 

 

 

라라제이

 

 

 

 

오랜만에 경험한 마장동은 힘들었다

 

 

 

대리아저씨들 참 고생 많으셔..

 

 

 

 

선물 받은거도 잊고있었다..정신 머리가 그렇게 없어 요즘

 

 

 

시계를 5개 산 기분

 

 

 

잘가 ps3

 

 

 

 

내가 나한테 주는 추석 선물 

 

 

 

 

 

 

빅 또리

 

 

 

완전 음식

 

 

 

비포장도로 한번 다녀오면 항상 생기는 펑크

 

 

 

이거도 완전음식

 

 

 

홍준의 깐죽대는거 너무 참기 힘들다.. 지네 형 닮아갖고

 

 

 

라라제이 임바리

 

 

 

프랭크존슨 끝나고 대중목욕탕

 

 

 

정말 타고난 금손이야.. 부러워 ㅜㅜ

 

 

 

 

해장은 집구석에서

 

 

 

고뇌하는 강타자님

 

 

 

 

나바로 대구사투리에 맛이 갔던 날. 애들한테 하는 첫마디가 "인사 똑바로 안하나?"

 

 

 

 

내가 너 5000원 줄께 엉덩이 딱 한대만 맞아라..

 

 

 

뚱뚱한 경일옹

 

 

 

지금은 보험왕 가베랑 1955 신상영접

 

 

추석 선물세트 뺏으러 난입

 

 

 

닭갈비 있으면 소주를 앉아서 울때까지 마실 수 있어

 

 

추석 쇼핑

 

 

 

상당히 야구용품점에 어울리는 발매트다

 

 

 

내동생 왕대가리

 

 

 

올 추석도 받수의 대하선물

 

 

 

 

 

구스토타코

 

 

 

이제 조금 빠르게 오갈 수 있다

 

9월의 마지막은 공항에 쭈그려 앉아 싸이월드 추억팔이.. 하아..

 

 

 

 

이때부터 임동완 임바리 색기는 정상이 아니었다.

 

 

 

군포시민체육광장 손공익

 

 

 

미키마우스

 

 

 

아무도 나인줄 모른다..

 

 

 

창암이 턱 짧던 시절

 

 

 

영길이 5살때

 

 

 

임바리 바이크 타던 시절

 

 

 

노가다

 

 

 

쿠도 세린 아버지

 

 

 

 

초등학교 6학년

 

 

 

이창암 귀요미 시절

 

 

 

군인 임바리

 

 

 

머저리..

 

 

 

 

받수 여자야구판 씹어먹던 시절

 

 

 

김원장 유니폼 지금의 반만한거 입고 야구하던 시절

 

 

 

꿈에 나올까 무서운 수컷 서퍼트

 

9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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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기

2015. 9. 9. 00:54 from 먹고자고술먹고

예전엔 사진일기쓰면서 한달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다짐했는데, 지금은 앞으로 사고 칠 궁리만 하니 하루하루가 매우 흥미롭다.

 

 

 

이런거 고맙습니다.

 

 

 

고양 다이노스 행사

 

 

 

새우와 고기의 조합은 안먹을 수 없었다.

 

 

 

근 10년만에 고려대구장 야구. 구장이 너무 좋아서 당황했었다.

 

 

 

성균관대 코치헬맷 배달다녀왔는데,

 

 

 

숙소에 걸려있는 단체사진에는, 진욱이가 있었고

 

 

 

단연 돋보이게 턱이 긴 창암이가 있었다. (턱길이 비교를 위해 사진을 일부러 옆으로 올린거다.)

그 밑에 못생긴 희성이도 단연 돋보이게 못생겼다.

 

 

 

화이팅!!

 

 

 

근 1주에 한번씩 모이는 오지스 배팅연습

 

 

 

셔니형님 차엔 보물이 무척이나 많다.

 

 

또 만나요!

 

 

 

순대 안먹게 생긴 임바리는 순대정식을 좋아했다.

 

 

 

 

고기 잘굽는 사연이. 야구 못하면 나중에 고깃집해서 돈벌면 되겠다.

 

 

 

또 연습

 

 

두산베어스 납품.

 

 

 

사탕 하나 물고 20홈런 박사장님 프리배팅 감상. 박사장님 비거리가 10배는 멀어진거 같다.

 

 

 

야구전엔 미국야구 같은 선진야구 구사를 위해 햄버거를 먹는다.

 

 

 

하아....

 

 

 

kt 난세영웅 무근

 

 

 

아 이커피 너무 좋아. 나중에 해군회관 사러가쇼핑가서 다 털어와야지 우흐흐

 

 

 

옥루몽

 

 

 

 

우린 평생 철이 안들꺼야^^

 

 

 

나 생각해주는건 사촌형님 밖에 없음 ㅠㅠㅠㅠ

 

 

건이와 요리는 맞지않는다 생각했었는데..

 

 

죽은, 야구를 죽쓰듯 하는애랑 먹어야 제맛이다.

 

 

프리허그 티셔츠 좀 그만입었으면 좋겠다

 

 

 

엠보싱

 

 

 

아무일도 없는 토요일이라 빈둥빈둥거리다 염소탕

 

 

 

김사연 바라기 배근호, 한덕희 바라기 김사연.

 

 

 

 

아무리 눌러도 덕희는 나오지 않아. 덕희는 얼음공주라고

 

 

요즘 브리크가 성업중이라 너무 좋다. 광교카페거리 소주집은 무조건 브리크.

 

 

 

 

루루

 

 

새로운 젤리케이스

 

 

 

공배달

 

 

 

아파트를 위해 헌신하신다는 대야미 e편한세상 110동 회장님 모시고 마트.

평소엔 하나씩 사면서, 손자만 달고가면 막 짝으로 집으셔.............

 

 

 

가려도 잘생긴 대형옹 ㅠㅠ

 

 

 

공부하는 투수 무근!

 

 

 

열심히 뛰겠습니다!!

 

 

 

닭한마리 먹고 전태일 동상보면, 체할꺼 같다. 나 뿐인건가...

 

 

 

이 두분 너무 귀여우심

 

 

 

오지스! 다 사랑해요!! 클러버 손석민 빼고

 

 

 

영민이는 준의의 도움으로 그렇게 고대하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만들었다.  

 

 

 

너도 이거 먹어봐 쥰니 맛있어

 

 

 

ㅄ 미니언즈 같은색기

 

 

 

근데 들고 온 선물은 고맙다.

 

 

 

고마워요. 단거 더먹으면 당뇨올꺼 같아요..

 

 


그집해장국, 이은영 김치찌개 밖에 없었던 작업실 주변 식사메뉴가 하나 더 늘었다.

탁구신동 유승민, 현정화 아줌마의 싸인이 도배되어있던, 곤드레밥집이 망하고 순대국집이 생겼다. 만세

 

 

 

500원 짜리 콘하나 시켰는데, 맥드라이브 이벤트라고 불고기버거를 하나 더 주더라. 개이득

 

 

 

낮술 먹으러 온 김원장

 

 

 

야구장에 부랴부랴 도착했는데, 갑자기 몰려오는 폭우에 경기취소.

이게 다 홍준의 때문이다.

 

 

 

세린아버지는 방문할때마다 시식메뉴를 내어주는데, 이번엔 가츠샌드다.

저게 어떻게 맛없을 수 있어. 고기랑 빵인데

 

 

 

원정 끈수리

 

 

 

 

 

출장. 이번 교류전은 준비가 몹시 빡시다..

 

출장와서 나 힘드니까

 

 

 

 

이런 카톡 그만보내라......

 

 

 

라쿠는 다양한 시도를 많이한닥. 김말이 밥반찬이라니....

 

 

 

깡패 아가씨

 

 

중부서 야간경기에 멀뚱멀뚱 오지스 이불가게 김씨아저씨

 

 

 

 

 

 

앞으로 밤에 일할때는 불꺼놓고 있어야지

 

 

정말 신기하다. 아기들은 말을 몸으로 배운다더니 정말인거 같아

 

 

 

아침부터 유여사님한테 꼽먹고 짜증나는 출근 아침엔 단거, 그렇지 아침이 아니고 낮이지...

 

 

 

야구중계를보다, 직접 수리한 글러브나 야구용품이 나올때는 신기하고 뭔가 뿌듯하다, 그래서 일을 놓고 싶어도 놓지 못하는거겠지. 막상 일할때는 못느껴도.. 장시환선수 야구화 커버 작업, 언더아머는 맞는 코바가네가 드물어 좀 힘들다

 

 

 

나 22번 사회인야구 선수라 장성우선수가 선물해줌 만세

 

 

 

더쇼 15 빨리 와.. 나 중독되고 싶어서 암걸릴꺼같아..

 

 

 

 

 

 

내가 접한 어린이들 중 가장 순수하고, 가장 말 잘듣고, 가장 여학생과 카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

 

 

 

기프티콘 만세

 

 

 

희락옹의 소개를 받아 뭔가 재미있는 작업이 진행중인데, 결과물이 너무 기대된다.

 

 

 

여기저기 새우등 터지듯이 터지고 다니는, 나는 새우버거를 좋아한다.

 

 

 

아 나 이런거 처음 받아봐 ㅠㅠ

 

 

 

서른의 증거

 

 

 

 

 

한덕희 그만 웃겨라.................

 

 

 

이런 포즈 유치원 선생님이 가르쳐주는가보다

 

 

8월도 행복했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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