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2011. 7. 10. 00:39 from 먹고자고술먹고




한국에 오자마자 구루마를 바꿨다. 원했던 만큼 좋다. 기름적게먹고, 짐많이 실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7/9  (0) 2011.07.10
6/30  (4) 2011.07.02
6/29  (0) 2011.07.01
Posted by Sohnddol :

6/30

2011. 7. 2. 14:38 from 먹고자고술먹고


바비큐파티에 초대받아 부슬부슬 쏟아지는 밤비를 맞으며, 집에서 쿠사리 얻어먹고 지구상에서 제일 괴로운 남자가된 기형이잡아 야구장 옆 농기계창고가 딸린집에 다녀왔다. 비가내리므로 농기계창고에서 음악틀어놓고 삐루를 마시며, 고기종류는 다구워먹고, 야키소바, 볶음밥, 감자까지.. 후후... 일본나이18살 (빠른 93) 190cm 귀요미 기형이는 누나들한테, 온갖 귀여움을 받으며 같이있던 키작고 왜소한 일본 남자들을 순간 좁밥만들었으며, 누나들의 "와카이! 카와이!" 어택을 18살 답지않은 노련함으로 다 받아쳐냈다. 좁밥된 일본남자들은 나랑 삐루캔만 간빠이하며, 괜찮다는 말만 연신 해댔는데..... 너네 안괜찮아 보였거든? 












 

 

 



아유미 유학 잘 다녀와!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UL  (2) 2011.07.10
6/29  (0) 2011.07.01
6/28  (0) 2011.06.30
Posted by Sohnddol :

6/29

2011. 7. 1. 14:44 from 먹고자고술먹고


8월에 있을 韓-日스포츠 교류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이 지역 의회 높은분들 만나러 왔다갔다 따라다녔다. 야구, 그랜드골프,가라데 이렇게 교류로 알고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8월에 저 가이드 알바하면 알바비 많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적당히가 아니고 조온나 많이요~   





'먹고자고술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6/30  (4) 2011.07.02
6/28  (0) 2011.06.30
6/26  (0) 2011.06.28
Posted by Sohndd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