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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중 조감독님이 데려갔던, 닭갈비가 다시 생각나서 평촌 먹자골목, 그리고 동네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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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하트준다고해서 보냈다, 삼겹살 먹을뻔한 사연
망원동 최고의 보부상을 꿈꾸는 마포구리틀 박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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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섭옹과 선민
술용건
육미옥
하준호 선생님도 야구광의 시
깡패
운전 험하게 하는 개코원숭이
야구장에서 자주 뵙는 선수팬분이 주셨는데, 맛있어서 당황했다...
사랑해요 센빠이 잘먹고, 잘맡고 있어요
타루의 콘반 베타버전 시식, 맛도 맛이지만 뭔가 존재센빠이 답게, 디테일이 뭐...
사이 좋은 라라랑 받구
2016 캡틴 메시지 어워드 최종 수상자는 올레올레 오정복
고양원더스 출신 김선민선수는 아직 원더스의 추억을 잊지못해 동네에서 저 후드를 입고 다닌다.
연훈옹과 한숨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지가 졌다...
술희성
12시넘겨 먹은 저녁
언제 술 잔뜩먹고 취한척하고 신제화를 두들겨 팰 예정이다..
예비군
앞으로 공들고 싸인 받으러 와라... 새공 사놓으면 어린이들이 하나씩 다가져가.....
kt 운영팀 과장님 국제야구심판시절 인도네시아에서 야구 제일 잘하는 선수의 유니폼이라며, 귀한 선물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홍성무....
야키소바 얻어먹겠다고 노량진에서 온 김원장
2차는 타루
엘지팬 엉아들한테는 선수지급품 선물주면 되게 좋아해.
유부남들의 유모차 이야기.. 그런거 나빼고 키즈카페가서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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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김사연 병문안...
정확한 취향을 몰라, 가장 일반적인 원숭이 = 바나나 식으로 접근해서 선물을 사갔는데,
엘리베이터까지 뛰어나와 격하게 고마워 해줄줄은 몰랐다.
건강음식 카레 (음식물 처리하기 좋은 카레)
불쑥 들어와서 지들끼리 뭐라고 하면서 평가하다 조용히 사라진다.. ㅎㅎ
잊고있으면 생각나는 비피터
고릴라
죤재 센빠이가 아끼는 향이라며 내어준 retaW.
올레 올레 오정복
선민이가 그렇게 극찬한 화성 뒤 청국장 집에 다녀왔는데.. 아 짱.....
그럼 나도 내가 좋아하는거 사줘야지
커피 먹다 어린이집보고 상담가는 봄이아부지 ㅋㅋㅋㅋ
미국서 온 손호영 선수.. 에이 맨손으로 와도 되는데...
대형옹의 작업실 방문... 뭘해도 멋있어 ㅠㅠ
날좋아서 테라스 앉아서 떠든데 많았던 10월이었다.
테라스에서 헤어졌어야 했는데.. 에휴.......
1년을 그렇게 졸라서 받아낸 기혁옹의 15~16년 실사용 글러브 최고다 최고... 글러브는 저만큼 썼을때 진가가 나오는건데...
우아아아아악!!!
쉽지않다, 맞은 홈런이 아직도 어딘가에서 날라가고 있을거야
무근과 무근 와이프.. 무근이 둘이 있으면 심심하진 않을거 같아...
스페셜 게스트 "이 봄". 다 아빠꺼래...ㅠㅠ
정의윤한테 당한 첫째 날.
평촌중 납품도 겹쳐있어, 뭔가 덜 괴로웠다.
당한 둘째날.. 결국 야구광의 시는 버티고 버티다 sk와이번스에 업체 등록을 했다..........................................
라쿠도 뭐가 점점 뭐가 하나씩 는다
짱구는 못말려 실사판 보는 느낌
얘가 제일 세다
김치 볶음밥 (이거도 남은 음식 처리)
무근 커플이 말도 안되는 질문으로 날 낚더니, 선물과 편지를 ㅠㅠ 고마워........ ㅠㅠ
대형옹의 집 현재 상황이라며,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작업실보다 장갑이 많다...
힘들어도 보람이 많던 10월
캡틴 앞에서 겸손해지는 내야수
콘반 정식 버전 먹고
엉아 만나고
일하러 잠실
진지하게 짐차를 살까 고민중이다
장안구 리틀 납품, 이렇게 보니까 뭔가 무서워
대형옹이 선물도 가져다 주셨다 ㅠㅠ
"일본 포스팅은 왜 존나 성의없이 사진만 올리냐"고들 하는데.. 귀찮아서 그렇다
이번엔 써주지 흥
잠시 야구용품점 아저씨인척 안하기
나보다 10분 빠른 비행기를 타도 늦게 나오는 켄형.. 걸음이 느린거야 분명
우연하게 프로팀 스카우터, 코치님을 만나 맛있는걸 많이 얻어먹었다. 감사합니다 ㅠㅠ
대용량이라니까 뭔가 새로워서 사봤지
료스케 엉아의 장녀 쿠도 호노카. 이제 쿠도세린의 인기도 끝이다. 지는 별이지...
우동집에서 같이 하는 야채 과일 가게, 이런거 좋아
가격도 싸고 엄청 맛있어서 줄서서 먹는 세븐일레븐 콘비니 코히
도착해서 관광
그 시간에 란칸에서 가을 추천커피를 마셨는데, 100엔 코히가 더 맛있었어..
우미마치 촌구석에 츠타야 창고가 생겼다, 규모도 엄청크고, (시골은 땅값이 싸니까...)
인터넷 배송이 여기서 출발한다는데, 그래서 인가 뭐가 아무튼 엄청 많다
이거저거 보다 새벽 두시까지 놀았네....
심야식당 새로운 시즌
후쿠오카에 유독 많은거 같은데, 아무튼 중국인은 누구도 못이긴다...
마파두부를 시켰는데, 뚝배기에 나오는 이상한 중국식당
료스케 엉아 뵨사마한테 반하는중
세린이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
하
나라망신
호노카짱이랑 마지막 인사하고 한국와서 10월 끝.